계명대(총장 신일희)가 학생들의 창업지원에 적극 나선다.
17일 계명대에 따르면 학생들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초기 창업 자본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98명에게 총1억5400만원의 창업장학금을 제공한다.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장학사업을 매학기 단위로 구분해 시행할 방침이다. 창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한 학생 98명을 선발, 평가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장학대상자는 △창업경험 유무 △창업동아리 소속 여부 △창업지원사업 참여 여부 △창업경진대회 참가·수상 여부 △창업교과목 수강 여부 △창업행사 참가 여부 △대학 성적 △외국어 능력 등의 선발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창업장학금은 평가 성적에 따라 창업진리(300만원)·창업정의(200만원)·창업사랑(100만원) 등으로 구분해 차등 지급한다.
계명대는 지난 2월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55억원의 국비를 확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