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지난 17부터 이 대학에서 ‘제4회 한미학생회의’가 개최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학생회의는 우리나라·미국 대학생들 간의 학술·문화 교류 행사다. 미국 워싱턴 D.C. 소재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학생회(ISC) 주최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고려대·서울대·연세대·전남대 등 우리나라 12개 대학 재학생 25명과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 등 미국 19개 대학 재학생 25명이 참가 중이다.
참가자들은 ‘경계를 넘다(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한미관계, 인권 등 국제 이슈에 대해 토론한다. 또 5·18국립묘지, 순천 선암사, 낙안읍성, 담양 죽녹원 등 광주·전남 지역의 명소도 탐방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