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총장 안영섭)는 18~22일 전남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 체험행사인 ‘선상무지개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목포해양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1년 상반기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에 제출한 ‘전라남도 학생 대상 선상무지개학교 프로그램 사업’이 선정돼 진행한다.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바다 체험을 통해 창의력·도전정신 등을 배우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지개 학교에는 6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항해의 역사 배우기 △선박 추진과 조종 원리 체험 △해양생태 관찰·해부 △소화·퇴선 훈련 △홍도 탐방 △대형 조선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책임자인 한원희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살아있는 바다에서 해양과학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다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유익한 여름방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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