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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고교생 전공체험프로
고교-대학 연계활동 강화… 맞춤식 정보·체험 제공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18~20일 수정·운정캠퍼스 두 곳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고교생들의 대학 전공 선택과 진로 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고교 재학생 3800여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95개 학교, 744명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김경규 성신여대 입학사정관실장은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대학의 사회적인 역할이 선발과 교육 뿐 아니라 고교생의 잠재력 평가와 소질 발굴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전공체험 행사는 단순히 학과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실제 해당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핵심 정보·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근희 기자 (qkrrms12@unn.net) | 입력 : 11-07-18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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