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는 최근 완주군으로부터 자전거 15대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 전달은 지난 6월 한일장신대 자전거 동아리 ‘크로스바이크’가 완주군이 시행하는 ‘자전거 타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이뤄졌다.
완주군은 “한일장신대 학생들이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무료 수리 봉사 등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활동을 다양하게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움직임이 앞으로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업을 이끌어온 배경식 신학부 교수는 “완주군으로부터 받은 자전거는 교내에 비치해 동아리 회원은 물론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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