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위해 이달 중순경 주관기관인 울산대, 울산과학대학, 한국폴리텍Ⅶ울산대학과 울산시가 상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중소 기업체의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문제 해결과 신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2007년도 산·학·연 기술개발 지역 컨소시엄' 사업 공모결과 총 26개 지원대상 연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며 사업금액은 국비 4억4,000만원, 시비 2억원, 참여업체 2억1,300백만원 등 총 8억5,300만원이다.
지난 3월 한달간 신청된 총 57개 과제에 대해 기술분야별 관련 전문위원단 평가 결과 총 26개 과제가 지원과제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울산대가 10개 과제, 울산과학대학이 11개 과제, 한국폴리텍Ⅶ울산대학 5개 과제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지난 1993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특허 등 지적재산권출원 50건, 공정개선 176건, 시제품제작 191건, 기초연구 219건 등 총 636건의 연구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