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여고생들, 숙대에서 ROTC 체험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여고생들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여고생 60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일동안 ROTC 생도 생활을 체험하는 ‘주니어 ROTC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숙명여대 리더십개발원에서 여고생들이 여성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니어 ROTC 캠프에는 전국에서 총 730여 명의 1·2학년 여고생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최종 참가자 60명은 지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여고생 참가자들은 20일 오후 숙명여대에 모여 입소식을 가진 뒤 육군보병학교장인 윤광섭 소장으로부터 안보특강을 들었다. 이어 숙명여대 입학홍도대사인 ‘폴라리스’와 지난 해 국내 최초 여성 ROTC로 선정된 학군단 후보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탐방하고, 학군단 후보생들과 전투축구를 진행했다. 또 첫날에 이어 숙명여대 출신 여군 장교 6명과 함께 두 번째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학군단 후보생들과 아침구보를 하고, 숙명여대 교양교육원 정재욱 교수로부터 특강을 듣고 리더십워크숍 등의 활동으로 캠프를 마무리한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7-21 오후 4:4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