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학(총장 유선규)이 19일 학내 총장실에서 전(前) 브라질대사이자 현재 국제구호활동 NGO단체 ‘더 멋진 세상’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광동 이사장<사진 왼쪽>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청주 출신인 김 이사장은 연세대 정치외교과를 졸업한 후 제7회 외무고시에 합격하면서 외교업무에 발을 들였다. 외교통상부 통상심의관, 국제경제국장, 차관보인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수석전문위원, 주중국공사와 주OECD공사, 주홍콩총영사, 주브라질대사 등을 두루 거친 외교통이다.
대학은 “김 이사장이 외교통상부와 재외공관장 경험을 통해 쌓은 역량을 대학의 산학협력과 세계화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키 위해 명예교수로 추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김 이사장이 이끌고 있는 NGO단체 ‘더 좋은 세상’은 최빈국의 특정지역을 선정해 주민소득사업을 개발하고 병원·학교·상하수도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