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보건대학(총장 김인종)이 19일 의무사령부 국군 대전병원(병원장 오세중 대령)과 보건분야 인재양성 등을 골자로 한 학군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양훈 원광보건대학 산학협력단장, 오세중 대령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참여, △현장실습활성화를 위한 협조체제 구축 운영,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관한 상호 협력,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의 향상 교육지원, △학생취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및 정보 상호 교류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대학은 “후방 군 병원 중 최대규모인 국군 대전병원은 다수의 환자를 진료해 현장실습 효과도 크다”며 “치기공과 학생들은 보철제작 현장실습을 대전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실습지원 뿐 아니라 상호 정보교류와 학생 취업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