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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신규 선정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신규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경남대는 향후 3년 동안 정부에서 매년 국비 15억원씩 총 45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대응자금으로 9억원을 투자한다.

대학은 196개의 지역 참여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기계·조선해양·IT·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등 총 27개 과정에 걸쳐 다양한 수업 방식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또, 이들 기업의 3400여 명에 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술혁신과 첨단지식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동안 실시한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창업보육센터, 이업종교류회, 산학협력 등 지역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 본교의 선진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국가인적자원개발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컨소시엄 협약식을 연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7-22 오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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