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이달 20~30일 ‘제1회 국토대장정 Stop CO2’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여대는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재학생 50명, 교직원 15명 등 65명이 참가해 해남 땅끝마을부터 만리포 소재 서울여대 수련원까지 약 400Km를 행군한다.
특히 서울여대의 국토대장정은 환경보호 활동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이미를 지닌다. 참가자들은 행군 중 장성군청과 함께 ‘Stop CO2 환경보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틈틈이 에코백 나눠주기 행사를 벌인다. 또 만리포 수련원에 도착해선 나무심기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학생들이 도전의식·성취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우리 국토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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