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총장 이기우) 희망영재 청년사업단이 19~21일까지 유아와 초등 영재교육생을 대상으로 ‘2011 재능대학 여름영재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이벤트홀에서 열린 캠프는 인천광역시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와 초등 1, 2학년 학생 중 우수한 교육잠재성을 보이는 영재교육생 각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창의를 쫒는 과학’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프는 그동안 실내 수업식 영재교육을 활동중심 프로젝트형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나흘동안 영재교육원 지도교수와 교사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과 교재 및 교구로 과학과 창의성, 인성이 결합된 수업이 진행했다.
대학은 모든 교육생에게 대학 호텔외식조리과에서 직접 만든 안전한 식사와 쿠키 등을 제공했으며, 아동보육과의 뮤지컬과 퍼포먼스, 항공운항서비스과의 항공기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하종덕 청년사업단장은 “이번 영재캠프는 참가자들에게 나흘간의 집중활동을 통해 영재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극을 주는 중요한 경험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