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5개가 최근 특허청 유망기술발굴 및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 중 기술·권리·시장성이 유망한 것을 발굴해 사업화하고자 추진된다. 사업 선정으로 전남대가 보유한 △티탄산화물 박막코팅을 이용한 약물방출 스텐트의 제조방법 △나선형 와이어로 직조된 3차원 다공질 경량 구조체 △비소제거를 통한 고순도 몰리브덴 산물 등 3개 과제는 앞으로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 받는다.
또 △알지네이트 라이아제 활성을 가지는 메타지놈 라이브러리 △바이오매스 펠릿 제조시스템 및 제조방법 등 2개 과제는 해외시장으로 기술 권리화를 확대하기 위한 출원 경비를 지원 받는다.
조동련 전남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유망한 기술을 사업화해 R&D 재투자를 촉진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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