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가 에너지 기술 및 정책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2011 에너지인력 양성사업’에서 ‘기후변화 특성화 전문대학원’으로 호서대(총장 강일구)가 선정됐다.
호서대는 24일 중부권 최초로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총 25억 67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정책연계 융·복합 관련 석·박사 과정 20명을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해 교육하게 되며, 삼성석유화학 등 7개 기업에 매년 2명씩 인턴으로 채용 시킬 수 있다.
정진도 환경공학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측정 및 배출량 통계 구축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