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대 학생들이 120km 국토대장정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공주대(총장 서만철)는 25일 ‘마음과 마음으로 떠나는 12번째 아름다운 동행’ 국토순례대행진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토순례대행진은 학생 120여명이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대학생활의 보람과 도전정신으로 충남 일원 120㎞를 걸어서 국토순례 대장정에 나선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찬란했던 백제문화권을 돌아보고, 백제 문화의 이해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국토순례대행진은 공주지역에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와 연계해 옛 수도인 백제 전통문화를 알리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총 단장인 김 희경 학생지원처장은 “찬란한 백제 역사 현장 탐방을 통해 우리의 역사의 위대함과 소중을 깨닫고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