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총장 허향진)는 25일 오후 대학본관에서 ‘2011년도 제주대 해외봉사 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교수 7명, 학생 20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성엽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단장을 맡았다. 이들은 25일 밤 출국해 오는 30일까지 필리핀 낙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활동은 의료팀과 일반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의료팀은 △외·내과 진료 △약품 조제 △물리치료 △치과진료 등을, 일반팀은 △풍선아트 △레크리에이션 △페이스페인팅 △각종 체험활동 등을 제공한다.
제주대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참여·자기계발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대와 필리핀 간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