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박민규 교수) 소속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4일간 말레이시아 푸트라 국제무역센터(Putra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화장품 박람회 '코스모뷰티 아시아(CosmobeautE Asia)'에 참가해 약 4만달러의 상품 수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산학협력 기업인 보령머드코리아, 피코바이어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세워 수출 협상에 나섰고, 그 결과 약 1만달러(한화 1천1백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리고 약 3만달러(한화 3천만원 상당)짜리 독점 가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던 인하대 김준수(국제통상학부3) <사진·가운데>씨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미용박람회부터 이번 박람회를 목표로 꾸준히 제품을 홍보한 결과 큰 수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가계약을 맺은 독점 협상도 성공시켜 대규모 수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수출 활로 확보가 절실한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무역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1인 1기업 전담'을 목표로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