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인 이번 박람회는 호주 29개, 뉴질랜드 17개 학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는 초·중등학교, 대학(원) 등의 정규과정과 어학전문학교 등이 망라됐으며 수속절차와 어학코스, 교육과정, 현지생활 등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유학 준비생과 학부모,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주한 호주대사관 서미아 교육원장은 호주·뉴질랜드 유학에 대해 “천혜의 자연조건, 저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만을 장점으로 꼽지만 그건 일부”라며 “세계에서 산학협력이 가장 잘 조직돼 짧은 시간에 전문직업인이 될 수 있다”며 강조했다.
현재 두 나라에는 2만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