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문희창씨(석사2기)와 문동희씨(석사2기)는 자신들이 제작한 ‘포니3’ 로봇으로 ‘마이크로 모바일 레이서’ 종목에 출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마이크로 모바일 레이서’ 종목은 대회 3개 경쟁부문의 하나로 1㎤ 크기의 로봇이 주어진 코스를 주행한 시간을 측정, 순위를 결정짓는 경기이다. 이번엔 우승한 국민대팀을 포함, 총 8개팀이 참가했다.
BK21사업의 일환으로 대회를 준비한 두 학생은 로봇개발을 위해 1년여를 연구해 쾌거를 이뤘다.
로봇 기술로 명성을 얻고 있는 나고야 대학에서 마이크로 로봇 등 기술개발을 목표로 해마다 개최돼 온 이 대회에는 올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과 태국 등 4개국 20개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