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권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문학평론집 ‘발명되는 감각’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문학나눔’은 분기별로 출간된 각 장르의 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외지역(계층)에 배포하는 사업이다. 이형권 교수는 현재 문예전문지 ‘시작’과 ‘애지’, 등재 학술지 ‘한국시학연구’, ‘비평문학’, ‘현대문학이론연구’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2010년에는 편문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사평에서 이 교수의 저서 ‘발명되는 감각’은 “특정 계열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사나 비판을 행하지 않고 현상을 면밀하게 파악한 후 그 가능성이나 한계를 지적하는 성실하고 객관적인 비평 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