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목원대 “다문화캠프로 모두가 하나”
다문화 상호 이해· 한국생활 적응 지원


목원대(총장 김원배)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초청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캠프를 마련했다.

이 대학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희학)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다문화가정 학생 150여 명을 초청, ‘모두가 하나 되는 다문화이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중학생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모님 나라 문화이해하기, 골든벨 퀴즈대회, 적성추적 60분, 꿈과 비전 설계하기와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인 따루(핀란드)씨와 미르야(독일)씨가 특별강사로 나와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비전을 심어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부모님들과 함께 가족 장기자랑 대회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김모(6학년)양은 “부모님의 건강이 좋지 못해 그동안 가족여행을 못했는데 이번 캠프에서 많은 친구들을 알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희학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부모님 나라 이해와 자신의 정체성 찾기, 글로벌 인재라는 의식을 심어주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비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길러주는 계기를 조성해주는데 의의를 뒀다”고 밝혔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7-26 오후 2:0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