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 평생교육원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프로그램 지원 사업’ 기관으로 지정됐다.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충북대를 비롯해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국외대, 경상대, 동국대, 성균관대 등 9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부설기관으로 ‘입학사정관교육연수센터’를 개소했다.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특화사업으로 교사연수과정 프로그램을 지정받았다. 교사연수과정 프로그램은 하·동계 2회에 걸쳐 120명의 교원 연수를 수행한다. 하계 교사연수 프로그램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시행된다.
연수에서는 학부모정보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타사업으로 수행하는 학부모 정보제공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국비 지원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