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교법인 동아학숙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정휘위(68) 전 이사장의 후임으로 박필용(86) 전 동아대 총동문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이사장은 최근 배임수재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따라 정 전 이사장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박 이사장은 이날 참석한 이사 11명 가운데 9명의 지지를 받아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