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는 김기순(플룻), 배일환(첼로), 성기선(비올라), 이지민(피아노), 송재광·이택주·최한원(바이올린) 교수 등 관현악과 교수 전원이 참여한다. 음악회를 처음 제안한 배일환 교수는 “학생들도 담당 교수님들의 합주를 고대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학과 교수님들이 함께 연주회를 갖는 것은 처음이라 설렌다”고 덧붙였다.
음악회를 통해 얻게 될 수익금은 1,000만원 가량으로, 수익금 전액이 음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으로 기탁된다. 관현악과 교수진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 수익금으로 주요 콩쿠르 입상자의 해외유학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