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여주대학, 몽골 도시발전 전문가 과정 수료식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및 현지 전력공사 직원 참가

여주대학(총장 정태경) 사회교육원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전력공사 및 시청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 및 재생에너지 전문가 과정’과 ‘2011 몽골 도시기반 시설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료식은 전문가 과정에 마친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18명과 전력공급회사 직원 17명을 비롯해 왕석원 사회교육원장, 노섭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기를 맞은 몽골인 전문가 과정은 울란바토르의 공무원과 전력공사 직원들이 한국의 선진화 된 난방·전기발전·도로 시스템 등을 참조해 울란바토르시 설계에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이다.

전문가 과정에 참가한 울란바토르시 공무원과 전력공사 직원들은 2~3주간 각각 전기 부분과 도로 부분으로 나뉘어 대관령 풍력발전단지, 인제 터널, 삼성 그린 투모로우 등을 방문해 집중교육을 받았다.

오노르체첵 몽골 전력공급회사 단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전기 발전 기술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한국의 자체 기술 개발력, 발전 저력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밝혔다.

울란바토르 시청 공무원을 이끈 첸드아유시 단장 역시 “한국의 첨단기술을 상세히 알려주신 강사들에게 감사한다”며 “교육은 끝났지만 우리의 발전계획은 이제 시작이다. 양국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대학은 지난해 3월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한국문화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직접 한국어 교사를 파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등 몽골과의 긴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7-27 오전 11:2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