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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9일 천안캠서 진학 박람회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오는 8월 9일 천안캠퍼스에서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학별 수시모집 및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입학사정관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가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경기권 7개 대학(△건국대(서울) △단국대(죽전)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과 대전·충청권 14개 대학(△KAIST △건국대(충주)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서원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원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한밭대 △호서대) 등 총 21개 대학이 참가한다.

김선욱 단국대 입학처장은 “단순히 대학 홍보 위주의 박람회가 아닌, 전공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캠퍼스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단국대는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대전·충청 및 경기남부지역 294개 고등학교에 참가 신청 공문을 발송했고, 수험생, 학부모, 진학담당 교사 등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고등학교별 단체로 신청가능하며, 8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471명을 선발하고,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김태환 기자 (kth1984@unn.net) | 입력 : 11-07-27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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