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꿈나무들이 순천향대에 모였다.
순천향대(총장 손풍삼)는 이 대학 자연과학대학과 SCH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제15회 순천향 과학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순천향 과학캠프는 자연과학과 의약바이오 분야에 꿈이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각종 과학실험을 경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캠프로 올해에는 아산시, 천안시 등 인근 지역 중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수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환경보건학과 등 순천향대 자연과학대학 소속 4개 학과가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민지(천안 성성중 2)씨는 “과학캠프 프로그램이 좋다는 주위의 소개로 참가 신청을 했는데, 학교에서 자주 못하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과학을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큐브퍼즐 놀이가 즐거웠다”고 말했다.
캠프를 주관한 박영현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향후에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 청소년들이 훌륭한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