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 여대생, 여교수가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충북대에서 진행됐다.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이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 한국교원대 충북지역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6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교수-여대생-여고생이 함께 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충북지역 여고생 59명, 여대생 27명, 교수 13명이 참여했다. 여대생과 여교수가 예비 여대생인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희망 직업에 대한 멘토링을 해주고 진로설정을 도왔다.
충북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한세영 센터장은 “멘토링을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로서 최대 관심사인 여학생들의 직업진로 와 경력개발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2학기에 맞춤형 멘토링과 리더십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