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이번 여름방학 중 ‘고등학생 대학체험 영어 말하기 캠프’를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프는 지역인재 육성, 우수신입생 유치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주에 2개 반씩 8개 반이 개설된다. 전라북도 내 고교 재학생 36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영어발음 교정 △영어 집중 청취 △영어프레젠테이션 △원어민 회화 △영어 일기쓰기 △입학사정관 강의 △영어인터뷰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각 분반별로 전임 담당 교수가 배치돼 학습·진로상담을 제공해 학습 효율을 높인다.
원광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도내 고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