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이 최근 삼성생명서비스(대표 권상열)와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 삼성생명서비스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순직 총장을 비롯해 한우용 취업지원처장 등 대학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7월1일 출범한 삼성생명서비스는 계약 및 사고심사, 콜센터, 홈페이지 운영 등 고객관련 서비스 업무를 총괄하는 삼성생명의 자회사다.
협약을 통해 대학은 삼성생명서비스가 교육을 원하는 인력에 대해 고객만족(CS) 등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며, 삼성생명 측은 인턴십, 산업체 인사 특강, 우수학생 우선채용 등의 내용에 협조키로 했다.
한우용 처장은 “협약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실시하는 기업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사 후 투입되는 재교육비도 절감할 수 있는 윈·윈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