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최초로 열리는 교육차관회의는 OECD 각 회원국이 당면한 교육현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각 국의 현안과 OECD 교육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의는 기존에 5년 주기로 개최되는 ‘OECD 교육장관회의’가 지나치게 형식에 치우쳐 각 국의 교육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 하에 현 OECD 교육위원회 존 데니 의장(아일랜드 교육과학부 차관)에 의해 제안됐다.
회의 성과에 따라서 향후 정례화될 계획이며, 교육현안에 대한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 차관은 교육차관회의에 앞서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모국이해교육을 담당하는 '파리 한글학교'를 5일 방문, 프랑스 재외동포교육의 현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