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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고등교육에 투자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티베트 자치구가 2015년까지 티베트의 대학 등록생 비율을 30%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4억6150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티베트 자치구의 고등 교육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티베트 자치구의 교육청 청장인 송 헤핑은 “티베트의 현재 대학 등록 비율은 세계 평균의 26.5% 보다 다소 낮은 23.4%”라고 말했다.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이번 지원금의 3분의 1은 기반 시설에 투자되며, 나머지는 티베트 내 6개 주요 대학의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는 데 사용될 것이다. 또 지원금의 일부는 티베트 대학을 국제적으로 우수한 대학으로 만드는 데 이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통신은 이 약속이 티베트의 ‘비폭력 해방 운동’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티베트를 방문했던 중국 정부 대표단의 시 진핑 부주석이 티베트 대학을 방문했을 때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기념일은 티베트의 지도자가 표면적으로 티베트를 중국의 일부가 되는 협정에 서명을 한 날로 많은 티베트 인들에게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7-29 오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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