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학내에서 가장 친절한 직원을 선발해 시상한다.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28일 오후 5시 30분 교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내 은하수식당에서 ‘대학행정 서비스 친절직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충북대 단과대학, 도서관, 청소, 교통 등 10개 분야 현장 직원 367명을 대상으로 했다. △고객응대 △친절도 △업무서비스 △전문성·적극성·신속성 △용모복장 등 4개 항목을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했다.
그 결과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오진수(43세) 직원 등 11명의 친절직원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향후 3회 이상 선정된 직원에게는 금배지가 수여된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응대 서비스 친절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행사를 지속·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