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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박람회/경동대]'취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려라
대다수 전형서 학생부 중심으로 합격자 가려
입학이 곧 취업 … 의료·보건계열학과 특성화
경동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990명)의 70%인 71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1·2·3차로 나눠 진행된다. 수시1차는 △일반학생전형 △태권도특기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수시2·3차는 일반학생전형으로만 실시된다.


수시모집에서는 출신 고교 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학부(과)에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중등특수교육과·간호학과를 제외한 대다수 학과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교과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체 교과목의 등급 평균으로 산출한다. 중등특수교육과, 간호학과의 경우 학생부 80%, 면접 20%를 반영한다.

특히 간호학과는 유일하게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학과다. 2학년 2학기 또는 3학년 1학기의 국어·영어·수학과목 석차평균 등급이 3등급 이내인 학생만 지원 가능하며 검정고시 합격자의 경우 국어·영어·수학과목 평균 성적이 80점 이상이어야 한다.

스포츠마케팅학과는 수시1차 모집에서 태권도특기자전형을 개설해 8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지원자의 경우 오는 2012년 졸업예정자나 고등학교 졸업자 중 심사년도가 2009년 3월부터 2011년 8월 기간에 전국규모대회 8위 이내 개인 또는 단체 입상 실적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와 수상실적을 각 50%씩 반영한다.

■ ‘취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리자 = 경동대의 가장 큰 강점은 입학이 곧 취업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이다. 경동대의 2004~2009년 졸업생 평균 취업률은 93.5%로 △04년 94% △05년 93% △06년 93% △07년 92% △08년 94% △09년 92%를 기록했다. 취업난을 이겨 내는 학교, 취업사관학교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모습이다.


이 같은 높은 취업률은 경동대의 맞춤식 교육 덕에 나온 수치다. 재학생 전원이 6학기 동안 외국어 교육, 4학기 동안 컴퓨터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고 있으며 학교는 1100여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어 필수적으로 현장 실무실습을 이행토록 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 의지도 높아 평균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 졸업하고 있다.

또한 경동대는 ‘비전 칼리지스’를 통해 집중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해외 단기어학연수 등의 기회도 주고 있다. 더불어 임용·국가고시 대비반 활성화 등도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동대는 2001년 ‘신설대학 종합평가’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교육, 사회봉사, 학사행정서비스, 시설 설비, 특성화 자구노력 등 5개 최다영역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전국 181개 4년제 대학 교양학문분야 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대학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 ‘취업 보증’ 의료·보건계열 특성화 = 경동대는 그동안 수도권 소재 대학이 갖지 못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분야를 적극 개발해 경쟁력을 갖춰 왔다. 최상의 미래지향적 전공 설치가 그것이며, 학부별 고유의 특성화를 이룬 결과가 이를 말한다. 특히 천혜의 자원을 갖춘 관광·레저, 도시적 특성과 북방 교역의 중심지, 그리고 환 동해권의 중심지인 속초·고성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해 특성화된 대학을 이뤄 학생들의 취업률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있다.

의료·보건계열학과로 한 발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경동대에는 △NCLEX-RN(미국간호사과정)을 전 교과과정에 포함시켜, 졸업 후 미국간호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학과 △국제적인 전문 물리치료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물리치료학과 △재학 중 각종 응급처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응급구조학과 △병원 및 의료관련업계에 취업이 용이한 임상병리학과 △안경사, 광학기사 자격증을 졸업 후 취득할 수 있는 안경광학과 △세계작업치료연맹에서 권고하는 1000시간 이상의 임상실습기간 보다 훨씬 많은 1440시간 이상을 실습기간으로 하는 작업치료학과 등 의료·보건계열에 특화된 다양한 학과가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준비돼 있다.

100%취업으로 연결되는 취업 보장형 주문식 협정학과는 경동대의 또 다른 자랑이다. 대명레저IT학과는 객실 수 6154개로 리조트분야 1위인 대명그룹에 100% 취업이 가능한 학과다. 전산능력배양 및 정보관리,·전자상거래 실무교육 등과 함께 서비스·마케팅·자원개발 등 관광경영 실무교육, 주당 15시간 회화교육 및 골프·스키 등을 배운다. 방학 중에는 4회 이상 인턴십으로 레저학부에 맞는 적응력도 키운다. 졸업인증제를 실시하며 통과한 학생은 전원 대명그룹으로 취업한다.

■ 신입생 전원 기숙사 생활 가능 = 경동대는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즐거운 대학생활을 돕는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신입생 100%가 입실 가능한 최신식 콘도형 기숙사. 경동대의 기숙사는 전국대학기숙사협의회에서 격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원자에 한해 외국인 유학생과 동일 실을 사용할 수 있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중국어 등의 학습도 가능하다.


수시 모집에 합격한 신입생은 재학 기간 중 선발을 통해 단기해외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해외어학연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액이 170만원을 웃돌아 장학 혜택에 있어서는 전국 상위 그룹에 속한다. △우수신입생 장학금 △미래 인재육성 장학금 △직장인 장학금 △공무원 장학금 △디자인공모전 장학금 △설악권 인재육성 장학금 △SRIS 향토장학금 △우수 입학 장학금 등 특별한 장학 혜택이 신입생들을 기다린다.


[인터뷰] 민준식 입학관리실장

 “취업기반 교육시스템 자랑”

경동대 민준식 입학관리실장은 취업사관학교라는 경동대의 명성이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민 실장은 “15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명성이 만들어 진 것은 학교·학생·교직원이 삼위일체가 돼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전형방법은?

“작년과 크게 다른 점은 중등특수교육과, 간호학과를 비롯해 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성적반영이 기존 8개 교과목 등급 반영에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교과목의 등급평균으로 반영된다는 것이다. 또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과로 간호학과가 있다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교협에서 발표한 대입전형계획에 따라 올해 수시모집부터 미등록 충원기간의 예비 순위자에 대한 추가합격 발표가 있다는 점을 학생들이 이해하길 바란다.”

-경동대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비전 컬리지스’라는 특성화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리더소양, 어학능력, 전공실무지식을 배양함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국제화 입문, 영어?중국어?일본어 과정, 국내외 인턴십, 리더십 군 장학생을 위한 장교 소양 및 지도력 함양 등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험생들에게 조언을 부탁한다

“학업에 대한 열의와 전공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 ‘입학이 곧 취업이다!’라는 취업사관학교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졸업과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 분야로의 취업, 창업, 유학 등의 진출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1100여개 이상 기업과의 산학협력 경험과 우리 대학만의 취업기반 교육시스템은 입학, 재학, 졸업이라는 과정 속에서 본인의 능력과 끼를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준범 기자>
한국대학신문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7-20 오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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