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이 27일 행복한 재활요양병원, 대구 연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등 지역 요양병원 3곳과 상호교류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노인요양관리과는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경험 향상과 높은 취업률 등으로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병원,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병원 등 13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태석 학과장은 “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요양병원이 대거 개설됨에 따라 노인보건복지분야의 전문인력의 수요가 높아져 대학과 병원의 지속적 유대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윤창섭 현대요양병원 이사장은 “노인보건복지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과학대학은 병원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우수한 교수진들이 배출한 졸업생들은 어르신들의 삶에 신선한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