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법인화하는 서울대가 법인화의 골격이 될 정관을 8월 중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9일 호암교수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6개 분과위원회(교육·연구, 교수, 학생·복지·권익, 직원, 재정·재산, 운영체제)의 주요 논의사항과 쟁점사항을 보고 받고 점검했다고 말했다.
준비위는 또한 현재 법제처에서 심사 중인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에 대한 부처협의 및 입법예고 협의 결과를 검토했다.
6개 분과위원회에서는 8월중 정관과 관련 주요 규정의 시안을 마련하고, 9월 중 실시될 실행위원회의 총괄 조정 결과를 토대로 설문조사, 공청회, 간담회 등 학내외 의견 수렴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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