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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저소득층 등록금 지원 연장 검토”
한나라당이 올해 1학기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차상위계층 성적 우수자 대상 ‘희망드림’ 장학금 지급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힌 뒤 “정부도 제도 연장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200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해 왔다. 학기당 115만원, 연간 230만원이 지원된다. 당초 계획으로는 올해 1학기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될 계획이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저소득층 대상 취업후상환제(ICL·든든학자금) 이자를 지원 방안도 연장될 전망이다. 이는 ICL 대출자 중 소득 1~2 분위 학생은 이자(4.9%) 전액을, 소득 3분위는 4.0%를 면제받는 방안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7-29 오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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