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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전통양식 ‘예절교육원’ 짓는다


경상대에 우리나라 전통 예절을 가르치는 예절교육원이 들어선다.

경상대는 30일 대학본부 옆 418.5㎡ 부지에 예절교육원을 짓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절교육원의 본관ㆍ강의동ㆍ관리동 등 3채의 건물은 맞배지붕, 솟을지붕 등을 얹은 전통 목조 건물로 지어진다.  교육원에선 재학생들에게 전통 예절과 비즈니스 예절 등을 교육하고 특별강연회ㆍ세미나ㆍ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특히 대학을 방문하는 외국인을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여는 서예ㆍ다도 등의 프로그램을 이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대학 하우송 총장은 “최근 하동군 청학동과 대학 내에서 전통 예절캠프를 운영한 결과, 참가 학생 대다수가 취업 면접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해 예절교육원을 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7-30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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