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해외연수, 인턴십, 교환학생 봇물
영남대, 파견학생 보고서 심사 장학금도
중소기업청, 무역실무 교육 후 해외파견
긴 방학동안 해외로 떠나는 학생들도 늘어났다. 해외연수와 인턴십 역시 대학생들이 빼놓을 수 없는 애호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수 있고 언어도 익힐 수 있는 황금기회이기 때문. 올 겨울에도 풍성한 해외연수, 인터십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대는 호주와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2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교양학점으로도 인정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였다. 경북대는 또 개별적으로 연수를 다녀올 경우에도 학점으로 인정해 준다. 뿐만 아니라 해외 스키장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턴십과 경영대, 공대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사업단 인턴십 참여자도 선발하고 있다.

영남대는 러시아·베트남·일본 등에서는 문화연수를, 영국·중국에서는 어학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에는 총 2백여명의 학생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3명씩 조를 편성해 유럽, 일본, 중국, 호주 등을 대상으로 한 탐방계획서를 제출한 뒤, 귀국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심사해 장학금을 주는 ‘제5기 Window to the world’도 실시한다.

충남대도 교환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인도 델리대에 학생들을 파견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양 대학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어학실력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학 뿐 아니라 외부 기관에서도 각종 해외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어 도전해 볼 만하다.

정보통신 연구진흥원은 대학생들이 해외우수대학의 1학기 이상 정규교육과정이나 6개월 이상 현지에서 IT전문교육과정 등에 참가할 경우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해외실무경험, 어학능력 향상 및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는 해외인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대학이상 졸업자가 호주, 미국, 캐나다 등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는 조건이며 1인당 6백만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05년도 해외시장개척요원 양성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달간 합숙을 통해 무역실무를 교육받고 60여개국 1백여개 지역에서 3개월 이상 파견돼 근무하게 된다. 이 경우 국내교육비 및 왕복 항공료 전액과 해외 체류금의 80%가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해외시장개척요원포털사이트(pioneer.smba.go.kr)’에서 한다.

김슬기 기자 (news@unn.net) | 입력 : 04-12-13 오전 10:0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