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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 보철전시회 최우수상
개인·단체전 모두 수상… 20개대 참가 솜씨 겨뤄

대전보건대학 치기공과 학생들이 뛰어난 보철제작 솜씨를 뽐냈다.

31일 대학에 따르면, 치기공과 학생들은 지난 23~24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제47차 전국치과기공사 종합학술대회 학생보철작품전시회’에 참가, 단체·개인부문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4년제 대학 3개교, 전문대학 17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보철이란 치아가 일부 혹은 완전히 손상됐을 때 기존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제작하는 인공물로, 사람마다 치아모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치기공사의 섬세함과 손재주가 중요하다.

대학 치기공과는 전공학술동아리 O.M(Orthodontic Mania)의 출품작이 단체전 최우수상, 김준태 (치기공과 3)씨의 출품작이 개인전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보철제작 솜씨를 인정 받았다.

대학은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기능, 고품질 인력양성을 위한 Believe 맞춤교육, 현장 적합형 명품 직업교육 등에 집중함으로써 보건의료·사회과학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7-30 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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