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재학생에게 해외 현장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쉽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에는 100여 명 정도의 연수생을 선발해서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삼탄, 대우인터내셔널[047050] 등 자원 개발 기업의 해외 현장등에 8월부터 파견할 계획이다.
연수생들은 약 8주간 현지 근로자와 함께 생활하면서 석유 지질탐사, 시추·생산기법 등을 배우게 된다.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사업은 자원개발에서 꼭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등을 위해서 자원개발 관련학과를 육성하는 것으로써 2009년 전국 10여개 대학이 선정어어 5년간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