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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인터넷 신청해 집에서 받아본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서비스 ... 응시자격 서류도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
국가기술자격증을 인터넷에서 신청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까지 가능한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번거롭게 직접 발품을 팔 필요가 없다.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직접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됐다.

자격증 교부를 인터넷에서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곳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발급수수료는 계좌이체는 물론 카드결제로도 가능하다.

시험응시를 위한 응시자격 서류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응시자격 제한이 있는 기사, 산업기사 등에 응시를 원할 때 필요한 졸업증명서나 재학 증명서 등 학력서류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번 제출한 서류는 DB화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같은 등급의 동일직무분야에 응시할 경우에는 서류제출 면제도 받을 수 있다.

단 시험 회별 원서접수 첫날부터 합격(예정)자 발표 4일전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경제적·시간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으로만 자격증 발급신청을 받고 있다" 며 "학생들은 공단 지역본부나 지사를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자격증 발급은 큐넷(www.Q-net.or.kr)에서 가능하다.

관련 사항 문의 1644-8000.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11-07-31 오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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