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는 최근 중국 교육부 산하 공자학원총부에서 중국어 능력시험 고시장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남대 공자아카데미는 다음 달부터 광주·전남 공식 고시장으로 지정된다. HSK(한어수평고시), BCT(상업중국어), YCT(어린이중국어) 등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중국어 능력시험을 모두 주관한다.
박상철 호남대 기획처장은 “중국어 능력시험 고시장 지정으로 호남대 공자아카데미가 지역의 중국 전문가 배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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