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최근 상도중앙교회(담임목사 박봉수)가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박 목사는 “숭실대가 상도중앙교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배려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숭실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근 총장은 “상도중앙교회는 숭실대의 이웃사촌으로 서로 돕고 협력하자”며 “이번 기금 출연으로 학교가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목사는 숭실발전기금 1억원 외에도 교목실 장학금 250만원과 강남지구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의 헌금 150만원도 전달했다.
한편 상도중앙교회는 2008년부터 매학기 250만원의 교목실 장학금을 출연하고 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32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