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총장 서만철)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011년도 차세대 정보·컴퓨팅 기술개발사업’(이하 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주대는 1일 이번 기술개발사업에서 공주대의 ‘미래복합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암호 프리미티브 안전성 강화 및 평가기술’이 선정돼 이달부터 오는 2016년 6월까지 총 18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은 △소프트웨어(SW) 공학 △정보 및 지능 시스템 △휴먼컴퓨터인터렉 △시스템 SW △정보보호 등 5대 중점기술을 기본 추진방향으로 했다. SW 중심형 IT 융합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SW 기반 원천기술 확보와 IT 재도약 기반을 목적으로 하는 중·장기형 연구 사업이다.
공주대 서창호 연구책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컴퓨팅분야 소프트웨어 고급 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원천기술 발전에 따른 국내외 소프트웨어 산업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