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학내 의학전문대학원 3호관에서 ‘입학사정관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의면접은 입학사정관전형 평가의 타당성·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이뤄진다. 호남지역 고교 3학년 학생 126명이 참가, 조선대 전임·위촉입학사정관 56명에게 평가 받는다.
모의면접은 실전과 동일한 다단계 평가로 치러진다. 고사실 당 4명의 사정관이 배치돼 2명은 인성면접, 2명은 전공면접을 실시한다. 개별 지원자 면접종료 직후 사정관들이 피드백을 제공한다.
모의면접에 앞서 4일에는 서류평가가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입학사정관 2명이 한 개 조가 돼 실시하고 평가에 대한 점수 편차가 클 경우 제3의 입학사정관 2명이 투입돼 재평가한다.
조선대는 “모의면접을 통해 대학과 예비 수험생들이 입학사정관전형을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총 53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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