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세계 환경과 섬 연구소(소장 고창훈)는 오는 6일 서귀포 칼호텔 등 제주도 전역에서 ‘불턱’ 관련 포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불턱’이란 제주 해녀들이 작업 중 옷을 갈아입거나 쉬던 장소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불턱’에 관한 연구 발표,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제주의 교육·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아시아 문명을 위한 녹색성장, 평화문화와 트레벌리즘의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조화 모색의 피스아일랜드 이니시어티브’를 주제로 열린다. 또 문화제는 해양 음악제, 전통 잠녀 춤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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