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는 이 대학 조리과학과에 재학 중인 김형천·신승용씨가 최근 개최된 요리대회 ‘정남진 초목수탁(草木水卓) 전시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장흥군이 주최한 ‘정남진 물 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물 축제는 교육·문화·생태·건강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아우른 행사다.
대회에서 김형천·신승용씨는 △표고 부각 △헛개 젤리 △매생이 참깨스프 △관자 소시지를 채운 한방 떡갈비 △도라지 카푸치노 △오미자 수단 △키조개 라이스페이퍼쌈 등 7가지 음식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과 김나연·김영근씨는 장려상인 장흥군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표고버섯 샐러드, 바질 페스토, 한방 한우 갈비 간장조림, 라이스푸딩 등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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