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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독도 문제 해법 모색' 국제 학술세미나
주최측 "세계 석학들 한국의 독도 영유권 인정 의의"
인하대(총장 홍승용. 사진)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과 공동으로 28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독도 문제의 해법 모색(Towards a Framework for the Resolution of the Territorial Dispute between Korea and Japan over the Dokdo)'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의회도서관 아시아 전문가인 래리 닉시(Larry A. NIKSCH)와 미국 하와이대 법과대학 존 반 다이크 교수(Jon M. Van DYKE), 일본 아이치카쿠인대 법과대학 겐타로 세리타(Kentaro SERITA)교수가 주제발표한다.

래리 닉시는 '한일관계 불화의 원인으로서의 한·일 영토분쟁'을, 다이크 교수는 '독도의 주권과 관련된 법적 쟁점들에 대한 연구', 세리타 교수가 '바다의 사용에 있어서의 역사적 변화와 도서'를 발표한다.

홍승용 총장은 "발표자들이 한일간 독도문제의 해법을 모색함에 있어 다른 인식을 하고 있으나 한국의 독도 영유권 인정을 결론으로 도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학술대회"라고 말했다.

김기태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5-28 오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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