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제4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우승과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대는 지난달 31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2012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와 함께 열린 대회 남자대학부에서 금 2, 은 1, 동 2개를 따내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곽도훈과 김정수는 87㎏급과 8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인하는 54㎏급에서 은을 보탰다. 또 74㎏급 강정식과 68㎏급 문영석은 동을 추가했다.
동아대는 여대부에서는 금 1, 은 2, 동 2개로 종합준우승을 따냈다. 황미나는 46㎏급에서 우승했다. 신하나와 김가영은 62㎏급과 49㎏급에서 각각 은을 획득했다. 김은송은 57㎏급에서 동을 목에 걸었다. 동아대 이동주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